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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목요일

[미로비] [로판] 술탄의 번식 암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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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라의 속국이 된 마리세아 왕국의 공주, 아르벨라는 술탄의 번식 암캐로 전락하고 만다.
술탄은 정통 왕위 계승자인 공주를 임신시켜 속국의 완전한 지배를 꾀하려 한다.
하나, 조각같이 아름다운 술탄을 앞에 두고도 아르벨라는 흔들리지 않았다.
절대로 적에게 굴복하지 말자고 연인인 기사단장 카시온과 약속했기 때문이었다.

“흐윽, 폐하께 능욕당할 바에는 죽는 게 나아요. 어차피 폐하께서 카시온을 살려 둘 거로 생각하지 않았다고요. 그와는 적에게 굴복하지 말고 죽음을 택하기로 이미 약속했어요!”
“네년이 잔뜩 느끼며 흥분한 것을 그놈이 알고도 너와의 약속을 지킬까? 내게 젖통을 빨리며 입보지에 좆이 꽂히는 동안 보지 물을 이리 싸 대고 있었으면서. 음탕한 네년의 본성을 그놈이 알고도 약속을 지킬지 궁금하군.”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르벨라는 술탄에게 함락되어 가고 그가 주는 쾌락에 허우적댄다.

“흐, 흐으응…… 거기를 왜…… 흐윽, 더러워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하으읏!”
“흐, 흐읍. 계집의 음부가 더러우면 사내들이 보지 구멍에 좆을 처박고 흔들어 댈 리가 없지 않으냐. 츄웁, 보지 물이 이리 진하고 달 줄이야. 꼭 처녀 보지에서 흐르는 보지 물 같군. 어차피 그놈하고 하루를 멀다 하고 잠자리를 했을 텐데 순진한 처녀처럼 굴지 말거라.”
“흐, 흐읏, 그, 그와는 손을 잡는 것 말고는 그 어떤 일도 없었어요. 식을 올린 후 초야를 치르기로 약속했어요. 이 안에 그 누구도 들어온 적 없……. 하읏! 제발, 기분이 이상해요.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흐읏, 하으으읏!”

정신없이 정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름다운 하렘의 여인들에게 둘러싸인 사내가 침소에 들어서고, 여인들과 난교를 벌이며 정액을 내뿜는다.
아르벨라가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른 채로.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술탄의 번식 암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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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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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6.04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