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층간소음 #윗집아랫집 #달달물 #고수위 #씬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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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남자 친구와 결별한 홍지수는 몇 달 전 주문한 야한 속옷을 입고서는 화장실 거울에 비춰 보다가 흐느끼며 한탄하는데.
“이렇게 야한 걸 입으면 뭐 하냐고. 섹스할 남친도 없는데!”
“내 젖이 그렇게 좋다면서. 젖소처럼 크다고 만지는 느낌도 좋다고 했으면서. 그렇게 마음에 들었는데 딴 년한테 가냐?”
“나도 커다란 좆으로 푹푹 박히고 싶었다고!!!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박혀 줄 수 있다고! 흐으으으윽.”
그런데 몰랐다. 누군가 그걸 다 듣고 있을 줄은.
“젖이 진짜 큰데? 남자 친구가 진짜 좋아할 만한 젖이야.”
“꺄아악!”
“젖 크다고 동네방네 큰소리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내숭이야.”
“아흑…… 그…… 그건…….”
“알겠으니까 이리 대. 어쨌든 본심으로는 박히고 싶은 것이 맞잖아.”
아니라고 해야 하는데, 분명 그렇게 할 작정이었는데.
‘뭐야, 저건…….’
슬쩍 곁눈질을 한 지수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브리프 위로 성난 자지가 울끈불끈 솟았다. 시크한 얼굴과는 달리 움푹 파인 정가운데로는 영롱한 쿠퍼액이 고인 것이 보였다.
“봤지? 커다란 좆.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박아 줄 테니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아랫집 아저씨는 층간소음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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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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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5.08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