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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0일 금요일

[로판] 눈떠보니 공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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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춤추다가 쓰러졌는데, 눈떠 보니 공작 부인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방치당하던 공작 부인에게.
이혼당하기 전까지 미남들과 실컷 원 나잇이나 하려는데…….
어라? 한번 즐긴 건데 남자들이 집착하네.
공작까지 이혼은커녕 합방을 원하는데…….

“기사님! 내 젖꼭지 빨면서 흥분했나 보네. 자지에서 물이 줄줄 새요.”
음란한 말도 서슴없이 하며 아르셀 경을 유혹했건만,

“음란한 보지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아무리 박아 줘도…….”
“만지기만 하면 젖는군요. 그놈도 이렇게 만져 줬나요?”
순진한 기사님은 어디 가고 회까닥 돈 변태가 있는 거지?

“여기부터 수색해 주세요.”
“음흉한 자지가 따로 없군요. 시도 때도 없이 벌떡벌떡 세우기나 하고.”
고결한 사제님을 부러 도발했는데,

“새, 샐리아, 하… 박고, 흣… 싶…….”
“저를 음탕한 마귀에 잠 못 들게 하시고 본인만 내빼시겠다?”
여자한테는 눈길도 안 주던 사제님이 갑자기 집착하기 시작하질 않나.

“호색한 아니랄까 봐 고작 발길로 흥분하다니. 혼나야겠어.”
“엉덩이가 앙증맞게 움찔거리는구나. 자꾸 괴롭히고 싶게.”
아내를 방치해 온 공작을 능욕해 줘도,

“음탕한 주인님이시군요. 질질 싸기나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돌변해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데다.

“앙큼하게, 대마법사인 나를 홀리다니……. 당장 꺼지지 않으면 저주를 걸어 버리겠다.”
그녀를 돌려보내 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마법사에게 접근했더니,

“빨아 주세요……라고 해 봐.”
꺼지라고 엄포를 놓던 이 남자마저 굶주렸던 짐승처럼 날뛰기 시작했다.
샐리아가 된 정혜원은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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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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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3.20~2026.03.28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및 [전원 포인트] 로-판인 다이닝 : C 코스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