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집착남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짭근 #최음제 #교회에서_관에_오빠랑_갇힘
‘패닉이라도 오면 곤란한데.’
상태를 확인하려고 다시 눈을 내리는데 수아와 시선이 마주쳤다. 동그랗고 순한 눈매를 가진 여자가 시혁을 쳐다보고 있었다.
‘어?’
강아지 닮았다.
상태가 어떤진 모르겠고, 미치도록 귀엽다.
시혁은 빠르게 입을 막았다. 1초라도 늦었으면 미친놈처럼 귀엽다는 말을 꺼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막았다.
“….”
위만.
아래쪽은 뜨겁다 못해 뻐근했다.
‘씨발씨발씨발씨발.’
*
“아니, 아니이… 꼬집지 마!”
부드럽게 문지르던 처음과 달리, 그는 갈수록 젖꼭지를 위로 잡아당겼다. 그녀가 거부 의사를 보이자, 시혁은 빨통을 끌어 올리며 얼굴 부분까지 쳐들어왔다. 그는 무방비한 여동생의 입안을 손가락으로 헤집었다. 깊숙이 넣는 바람에 헛구역질 올라왔다.
“우욱.”
시혁은 침이 번들거리는 손을 일부러 수아의 입가에 닦으며 중얼거렸다.
“입 막고 뒤에서 쑤셔 줘?”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스파이 오빠랑 관에 갇히면》
─ * ─ * ─ * ─
<리디>
─ * ─ * ─ * ─
History
2026.08.21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