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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름을 외치며 현관문을 두드리는 아저씨를 보는 순간 성욕이 솟구쳤다.
“우리 엄마한테 얼마나 뜯겼어요? 근데 제가 돈이 없어서요.”
“씨발, 지금 뭐 하냐?”
티셔츠와 반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자, 남자가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당황하는 모습마저도 꼴리게 생긴 아저씨였다.
“돈이 없는 걸 어떡해요. 사기꾼 엄마가 지은 죄, 제가 이렇게라도 대신 벌받아야죠.”
“이거 완전히 미친년이네.”
욕을 하건 말건 아영은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바지 버클을 풀었다.
우거진 좆 털 중심에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자지가 달려 있었다.
천상계 미모만으로도 황홀한데, 좆까지 잘생긴 아저씨라니. 오늘 계 탔다!
“이 아저씨가 바로 좆쭐내 줄게.”
“조, 좆쭐이요?”
좆으로 혼쭐내 주겠다는 뜻인가?
존잘 아저씨의 이유 있는 좆부심에 설렘이 폭발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아저씨, X쭐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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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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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6.05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