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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목요일

[미로비] [BL] 떴다방의 오메가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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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석과 병철은 허벅지에 걸쳐져 있던 바지와 드로어즈를 벗어 버리고 지호의 손을 양쪽에서 잡아 앞으로 끌었다.

“우리 예쁜 직원 천국 보내 줄게.”
“내 좆에 박힐 생각 하니까 보지가 벌름거리지?”

지호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아 굳어 버렸지만 두 알파들은 누런 이가 환하게 드러날 정도로 크게 미소를 지으며 그를 시연대로 이끌었다.

“이, 이게 아닌데…….”

지호의 눈에 노인의 몸에 붙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알파의 좆이라고 위풍당당하게 선 좆은 절대 금방 죽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젊은 규혁보다 더 팽팽하게 서서 프리컴을 잔뜩 흘리는 게 기세가 너무 흉흉했다.

“아까 엄청 먹고 싶어 했지? 오빠가 좆 배 터지게 먹여 줄게.”
“좆물도 자궁에 듬뿍 뿌려 줄게. 기대해.”

그들에게 질질 끌려가는 지호의 흔들리는 눈에 다른 오메가들이 보였다.
어차피 감당해야 할 일이라면 다른 오메가와 함께하며 짐을 더는 것이 더 나은 길이었다. 그래서 희망을 걸고 그들을 설득했다.

“오빠들 비싼 약 사는데 나만 따먹으면 억울하지 않아? 오빠들 대물 다른 오메가들도 먹고 싶을 텐데.”

콧소리를 담아 애교 있게 말을 건네자 지켜보던 다른 오메가들이 방해를 했다.
어차피 인센티브는 지호에게만 돌아갈 텐데 굳이 자신들이 지호가 머리채 잡는다고 해서 노인과 몸을 섞을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오빠들 원래 하나 가지고 나눠 먹는 게 맛있는 거야.”
“뉴페이스 제대로 발라먹고 싶지 않아? 우린 식상하잖아.”
“지호 사원 구멍 특채로 들어왔어. 특별한 구멍인데 실컷 맛봐야지.”

하나같이 살살거리며 하는 오메가들의 말에 인석과 병철은 다수의 선택지가 있음에도 지호만 따먹는 것으로 더 마음을 굳혔다.
좆은 섰지만 양기가 한참 부족하면서 여러 명의 오메가를 탐하며 기를 빼앗기면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았다.
선 김에 얼른 박아야 한다는 조급함만이 온몸을 감쌌고 둘이서 젊은 시절 한 오메가를 두고 치열하게 다퉜던 것이 떠오르며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최인석, 이번 오메가는 내 거야.”
“웃기지 마. 내 좆 맛보면 지호 사원이 나한테 뿅 가게 돼 있어.”

노인들의 경쟁심이 제대로 불타올랐다. 그들을 원하는 대로 자극한 오메가들은 냉정하게 팔짱을 끼고 관람 모드로 전환했다.
알파 손님들도 약을 먹은 두 노인이 얼마나 제대로 좆질을 할 수 있을까, 기대 반 우려 반으로 거칠어진 숨을 조절하며 그들을 뜨겁게 응시했다.
이제 지호가 기대할 일은 딱 하나밖에 없었다. 인석과 병철의 좆이 금방 죽어 버리는 것.
하필 그들이 오늘 상품인 정력제를 복용한 것이 문제이지만 그들의 나이가 나이인 만큼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들은 단시간 안에 극도로 흥분시켜 좆을 죽여 버리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그 때문에 시연대 위까지 끌려온 지호는 갑자기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오빠들 내가 벗을게. 오빠들도 다 벗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떴다방의 오메가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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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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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5.15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