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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슬론 왕국에 드래곤 토벌령이 내려졌다.
용사로 선택받은 에드먼드와 그 동료들은 국왕의 명을 받고 사악한 레드 드래곤을 토벌하기 위해 드래곤 레어로 향한다.
토벌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던 것도 잠시, 용사 일행은 목적지를 바로 앞에 두고 뜻밖의 마물에게 습격당해 전멸의 위기에 빠진다.
결국 동료들을 모두 잃고 간신히 홀로 생존하게 된 에드먼드.
복수를 다짐하며 드래곤 레어에 다다른 그의 앞에 마침내 레드 드래곤 이클립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거침없이 성검을 치켜들고 달려들던 에드먼드는 인간으로 폴리모프를 시도하는 이클립스에게서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다.
그렇게 가까이에서 날카로운 황금색 눈동자를 맞닥뜨린 순간, 점차 그의 의식은 몽롱하게 흐려져 가는데…….
*
내벽을 가득 채운 엄청난 자극을 이기지 못하고 의식을 되찾은 에드먼드의 앞에 끔찍한 광경이 펼쳐졌다.
용사인 자신이 홀딱 벗은 것도 모자라, 벽을 짚고 서서 뒷구멍으로 폴리모프한 레드 드래곤의 성기를 받아 내고 있었던 것이다.
“아으, 읏, 하앗! 이 역겨운, 흣, 괴물 놈이……!”
하지만 아무리 빠져나가려 바둥대 봐도 이클립스에게 머리채를 잡혀 꼼짝도 하지 못했다.
이후 퍽, 퍽 거센 소리와 함께 거대한 성기가 결장 내부를 마구 들락거리고 몸이 이리저리 흔들려 댔다.
“히익! 앗, 아흐, 윽……!”
“아직은 버거워도 곧 내 좆에 익숙해질 거다.”
그날 이후, 이클립스는 최면에 빠져든 에드먼드의 몸을 마음껏 탐하며 유희를 이어 갔다.
이 드래곤 레어 안에서 에드먼드는 그 누구보다 훌륭한 공물이자 반려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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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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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5.02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