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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오늘은 집에 바로 가기 싫다.”
작게 중얼거리며 걷던 수아의 시야에 갑자기 얼굴 하나가 쑥 들이밀어졌다.
“그럼, 우리랑 같이 있을래?”
“아, 깜짝이야!”
낯선 남자의 얼굴이 거의 닿을 것처럼 가까이 와 있었다. 수아는 반사적으로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놀랐어? 미안, 미안. 근데 타이밍 좋다. 우리 오늘 오픈했거든.”
“…오픈이요?”
남자는 능청스럽게 웃으며 수아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었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자, 그제야 옆에 한 명이 더 서 있는 게 보였다. 그는 수아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가볍게 인사했다.
“오늘 오픈한 마사지 샵인데,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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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신거리는 곳이 여기인가요?”
어느새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 건이 기다란 검지로 수아의 클리를 톡, 건드렸다.
“아응! 네, 네….”
“이렇게 만지는 거, 정말 괜찮아요?”
수아가 고개를 젖히며 환희에 찬 목소리로 대답하자, 건은 그녀의 통통한 클리를 덥석 쥐었다. 그는 엄지와 검지로 깊게 잡은 클리를 살살 굴리며 애를 태우다가, 이내 힘을 주어 세게 꾹 짓눌렀다.
“히익! 좋아요. 더, 더 세게… 막 비비고 당겨 주세요…!!!”
“그렇다면, 이게 좋겠네요.”
건은 천 조각 하나를 꺼내서 그 위에 오일을 잔뜩 짜내기 시작했다.
“천…? 거즈?”
“이게 어떤 타월보다도 더 기분 좋게 문질러 주거든요.”
건은 오일을 머금은 천을 손바닥 안에서 천천히 굴리듯 주물렀다. 힘줄이 도드라진 커다란 손이 느긋하게 움직일 때마다, 수아는 제 몸이 그 손안에서 놀아날 수 있기만을 바랐다.
“네, 네…. 다 좋아요.”
“건이가 준비하는 동안 위쪽도 기분 좋게 해 줄게.”
“하읏!”
수아의 머리맡에 서 있던 세훈이 오일로 번들거리는 수아의 가슴을 크게 움켜쥐었다. 가슴을 짓이기듯 주무르며 젖꼭지를 잡아당기는데, 은근하게 간지럽히기만 하던 손길은 더는 없었다. 미끄러운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꽉 잡고 굴리다가 가슴이 솟구칠 정도로 당기는데, 손에서 미끄러져 나갈 때마다 느껴지는 그 아찔한 통증에 눈앞이 새하얘질 정도였다.
더군다나 수아의 얼굴 위로 묵직하게 올려진 세훈의 자지에 정신이 혼미해질 것 같았다. 매끄럽고 미끄덩한 핑크빛의 자지가 얼굴 위에서 움직일 때마다, 클리까지 짜릿해질 정도였다. 수아가 더는 참을 수 없어 세훈의 자지를 붙잡고 맛을 보려던 찰나였다.
“아으으앗!!! 으, 아, 안 돼…!!! 이거 뭐야, 으아아아…!!”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미끌미끌, 모조리 풀어주는 마사지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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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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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3.20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