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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0일 금요일

[미로비] [로맨스] 웨딩드레스 벗기는 내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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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그녀의 보디가드로 살았다. 오직 차이윤을 지키기 위해서.
하지만 그녀가 다른 남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순간, 억눌러 왔던 10년의 소유욕이 고개를 쳐들었다.

“나한테 지금 필요한 건, 나를 지켜 줄 보디가드가 아니야.”

이윤의 작고 가녀린 손이 제 어깨끈으로 향했다.

“오빠가…… 오빠 손으로, 나를 망가뜨려 줘.”
“아가씨.”

스르륵. 그녀의 손짓에 힘없이 드레스 상체가 흘러내렸다. 새하얀 드레스 속에 감춰져 있던 뽀얀 속살이 드러났다.
너무나 무방비하고, 또 너무나 순결해 보여서 오히려 더 배덕감이 치솟았다.

“나중에 울면서 원망해도 놔주지 않을 겁니다.”

*

“흑, 아, 안 돼애……. 아흣, 다, 다 보일 것 같…….”
“보라고 하십시오. 아가씨가 누구 밑에서 우는지.”

태헌은 혀를 길게 빼내어 질 입구 안쪽으로 깊숙이 찔러 넣었다.
손가락과는 비교도 안 되는 뜨겁고 물컹한 근육 덩어리가 안을 사정없이 헤집자, 이윤의 허리가 크게 젖혀졌다.

“아아앙! 오빠 혀, 혀가, 안에 들어왔어……. 흣, 으응!”

내벽을 꽉 채운 혀가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갔다.
태헌은 안쪽 깊은 곳을 혀끝으로 꾹 누르며, 동시에 입술로는 진동하듯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오, 오빠아…… 나 이상해, 나 갈 것 같아……. 흐읏! 아, 아앙……!”
“가십시오. 괜찮습니다. 제가 다 받겠습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웨딩드레스 벗기는 내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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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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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3.20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