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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티 나게 섰어.”
“내가?”
선태혁이 픽 웃으며 제 아래를 내려다봤다.
오른쪽 허벅지를 팽팽하게 채운 것의 형태가 적나라했다.
“안 서서 이 정도인 건데?”
“뭐라고?”
미친, 저게 사람이야?
“그런데 이제 좀 힘이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상체를 숙인 선태혁이 차은영의 귓가에 나른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섹스하러 갈래?”
*
“씹, 아주 질질 싸네. 사람 미치게.”
제게 박히며 오줌을 지리는 오메가가 처음도 아닌데. 이게 뭐라고 이 오메가가 하니 이렇게 흥분되나.
정말이지 머리가 어떻게 되어 버린 게 아닐까 싶다. 괜히 이 여자의 장단에 놀아난 게 아닐까, 하는 후회의 감정이 생겨난다.
그러나 멈추기엔 이미 늦어 버렸다. 멈추고 싶지도 않았다.
몰랐다면 모를까, 이미 맛을 본 이상 이 여자는 이제 제 것이었다.
오로지 선태혁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다리를 벌리는 그의 전용 오메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발정 난 오메가는 알파를 따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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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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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3.20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