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 #오메가 #강압적 #소유욕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약SM #하드코어 #재벌남 #능욕남 #절륜남 #본능녀
강도준이 엉덩이 한쪽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보지가 수축이 되면서 굵은 성기를 더욱 쫀득하게 물었다.
“그렇게 좋아? 엉덩이를 씰룩이면서 좆을 삼키는 게 절경이야. 개처럼 맞을수록 흥분하니, 사람대우를 해 줄 수가 있나.”
머리 위에서 들리는 도준의 독설에 유진이 아랫입술을 물었다. 오메가라서 성욕도 크고 발정도 쉽게 하지만, 그녀는 엄연히 사람이었다. 수치심과 모멸감으로 눈물이 어룽졌다. 그런데도 몸 어딘가에서는 묘한 쾌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숙녀 대우라도 받길 바랐나?”
그가 책장 유리에 비친 유진의 얼굴을 보며 허리를 거칠게 튕겼다. 성기를 푹푹 박으면서 좁은 질벽을 멋대로 휘저었다. 이따금 유진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얀 엉덩이가 그의 손바닥 매질로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 아읏, 아닙니다…… 주인님.”
“네 본분이 뭔지는 알고 있지?”
“네. 주인님.”
바닥을 두 손으로 짚은 채 유진이 답했다. 흉기 같은 성기가 안으로 들어와 박힐 때마다 온몸에 쾌감이 가득했다. 그럴 때는 머릿속이 엉망이 되었다. 자신이 강도준의 좆물받이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았다. 그리고 사실, 그러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오메가 하녀의 본분》
─ * ─ * ─ * ─
<리디>
─ * ─ * ─ * ─
History
2026.10.07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