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에는 양성구유, 신체절단, 잔인함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애증 #금단의관계 #인외존재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연하공 #연상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형은 그냥 내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돼. 앞으로 전부 잘될 거야.”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미 허공은 팔다리를 잃었고 이제 허조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이 될 것이다.
“허윽,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컥, 큽.”
촉수들은 거침없이 허공을 조여 오기 시작했다. 목을 두른 촉수들은 적당히 숨을 컨트롤하고 있었고 허공의 가장 정중앙부에서 나온 촉수는 둔부 사이를 파고들어 익숙하다는 듯이 그의 구멍에 촉수를 살살 집어넣었다.
처음과 같이 부드러운 애무 같은 유사 행위도 없었다. 그저 바로 우악스럽게 촉수가 구멍을 뚫고 들어왔다.
미약 같은 것이 촉수 끝에서 흘러나와 억지로 구멍을 벌려 댔다. 부드럽고 눅진하게 풀리기 시작하는 자신의 아래에서 촉수가 파고드는 감각이 들자 허공의 허리가 크게 휘기 시작했고 결국 잊고 있었던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읏, 으응… 힉, 큭, 컥! 허윽, 힉, 허, 조 씹, 새끼야.”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촉수괴물 동생의 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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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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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10.16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