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미로비] [로맨스] 최애를 구하려 했을 뿐인데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금단의관계 #비밀연애 #삼각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계략남 #복흑남 #절륜남 #나쁜남자 #오만남 #집착남 #능글남 #평범녀 #순정녀 #절륜녀

“네가 한번 나한테 대 주면, 다음 앨범에서 노아 파트 늘려 줄게.”
“…….”
“혹시 알아? 노아도 그럼 비인기 멤버 탈출할 수 있을지?”

대한민국 탑 아이돌 ‘크레스트’. 그 안에서도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비인기 멤버, 한노아.
지유는 무대 위 노아를 가장 빛나게 해 주고 싶은 순정 팬이자, 그의 숨겨진 비밀 연인이었다.

하지만, 영원할 줄 알았던 비밀은 그룹의 독재자이자 완벽주의 리더 ‘레온’에게 발각되고 만다.
멤버들의 기강을 잡고 팬덤을 통제하는 절대 권력자. 천사 같은 얼굴로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리더는 지유와 단둘이 남은 녹음실에서 개같이 더러운 본성을 드러낸다.

“내가, 한노아 다음이라고?”

자신의 그룹에서 가장 하한가를 치는 멤버의 뒤로 밀려났다는 사실에, 평생 최고의 자리만을 누려 온 남자의 비틀린 소유욕이 폭발하고…….

“여기서 나한테 한번 벌려 줘. 그럼 노아 탈퇴, 없던 일로 해 줄게.”

몸을 대가로라도 최애를 지키기 위해 시작된 차애와의 위험한 육체적 관계.
숨 막히는 방음 녹음실에서, 그리고 멤버들이 오가는 아슬아슬한 숙소 주차장에서.
몸이 섞일수록 마음은 최애를 향해 있으면서도, 몸은 차애가 주는 통제 불가능한 쾌락에 굴복하게 되는데…….

*

레온이 뒤에서부터 내 머리칼을 그러쥐고 제 사타구니로 잡아끌었다. 퉁, 하는 소리와 함께 귀두가 입술 위로 튕겼다.
“입 벌려. 자지 들어간다.”
레온의 자지가 살짝 벌어진 입술 새로 드밀고 들어왔다. 우웁, 웁. 입안에서는 절로 억눌린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입술을 아프도록 찢어 벌리고 성큼성큼 끊임없이 진입하는 자지는 그만큼 커다랗고, 두껍고, 또 딱딱했다.
“흐, 흐어…….”
자지는 겨우 3분의 2 남짓이나 들어왔지만, 그를 물고 있는 내 입은 이미 빠듯하게 채워져 있었다. 도무지 무리라는 생각에 팔을 뻗어 레온의 골반 부근을 쿵쿵 두드렸다.
“버거워? 제대로 받아먹어야지. 네가 열광하는 아이돌 자지잖아.”
그러나 소용없었다. 레온은 내 머리통을 거칠게 틀어쥔 채, 타협 없는 각도로 성기를 구강 깊숙이 밀어 넣었다.
“읍, 으읍……!”
슥, 스으윽. 자지는 구강을 지나 목구멍까지 드밀고 들어갔다. 턱뼈가 얼얼할 정도로 가득 들어차는 굵기와 매캐하게 목구멍을 압박하는 기둥 때문에 눈물이 핑 돌았다. 퍽, 퍽, 소리가 둔탁하게 울릴 때마다 머릿속이 멍해지고 숨이 턱턱 막혀 왔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최애를 구하려 했을 뿐인데》​

─ * ─ * ─ * ─

<리디>

─ * ─ * ─ * ─

History
2026.08.19 1권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