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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지기 소꿉친구 X 선 넘는 미친 내기 게임]
내기 게임에서 ‘노팬티로 수업 듣기’ 미션에 당해 단단히 빡친 선연우.
회심의 승부수로 한승도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시켰지만, 돌아온 건 수치심 없는 역공이었다.
“왜, 자기야. 네가 시켜서 민 거잖아. 한번 만져 볼래?”
“미친 새끼야, 다가오지 마!”
그리고 이어진 다음 미션은 연우의 상식선을 훌쩍 뛰어넘는데.
“5분 동안 내 좆 빨기. 쫄?”
여기서 물러날 수는 없다. 자존심 때문에 덜컥 물어 버린 폭탄 미션.
그런데, 작은 입안을 터뜨릴 듯 꽉 채운 흉기와 적나라한 음담패설에 연우의 이성이 줄줄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결국 대딸까지 당해 승도의 손에 왈칵 사정해 버린 연우는 억울함에 복수를 다짐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불알친구의 손가락이 제 정액을 묻힌 채 좁은 구멍 속을 쑤셔 오기 시작하는데…….
“회음부 조금 빨렸다고 질질 싼 거 봐. 뒤로 가면 열 배는 더 좋아, 자기야.”
*
“아, 미친. 피어싱……!”
한승도의 혀끝에 달린 차가운 금속 바벨이 예민한 요도구와 회음부를 살살 긁어 댔다.
차가운 금속과 델 것 같은 혓바닥의 극단적인 대비에 머릿속 퓨즈가 툭 끊겨 나갔다.
츄릅, 츕, 쪼옥…….
적나라한 물소리와 함께 녀석이 회음부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 당긴 순간, 나는 왈칵 정액을 쏟아 내고 말았다.
“손가락만 박아 줘도 이렇게 꽉꽉 무는데, 자지는 어떻게 씹으려고 그래?”
한승도가 사정해 버린 액체를 긁어모아 좁은 구멍 입구를 문지르며 귓가에 악마처럼 속삭였다.
“연우야. 나 네 구멍 따먹고 싶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소꿉친구 XX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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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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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8.28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