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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 생식기에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바바리안이 제 몸을 이용해 발정이 난 짐승처럼 욕구를 풀고 있었다. 센디아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그는 징그럽게 부풀린 좆을 보지 사이에 쑤셔 대며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온몸이 제멋대로 흔들리고 정신이 몽롱해져 갔다. 벌어진 입술 사이로는 숨을 제대로 고르지 못하고 고장이 난 것처럼 엉망으로 신음이 뻗어 나왔다.
귓가로 헉헉거리는 거친 숨결이 메아리처럼 울렸다. 바바리안은 센디아의 탄력적이고, 육감적인 커다란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고, 입꼬리를 비틀었다.
“아아, 비벼 대기만 하니까, 감질나서 자지가 더 아프잖아.”
잠깐 맛만 보기 위해 자지를 끄집어냈지만, 오히려 이성이 살살 녹아내리고 있었다.
그는 내일 일몰부터 있을 ‘집단 번식’의 종마였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임신할 때까지 바바리안들에게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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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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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6.08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