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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요일

[미로비] [BL] 가이드가 되고 싶은 알파 3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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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소속 팀원들을 마음에 품고 있던 알파 3팀, 팀장 강태오.
게이트 사고로 여성기가 생기고 모유가 나오게 된 후, 그는 촉수 괴물에 사로잡혀 섹스를 원치 않는 팀원들과 강제로 섹스를 하게 되는데…….

*

“젖에서 나온 우유가 발정제인가 봐요.”

자꾸만 태오의 보지에 좆을 박는 상상이 되자 죄책감에 휩싸인 윤찬이 긴 속눈썹이 파르르 떨릴 정도로 동요를 하며 자책했다.

“아무래도 그런 거 같다. 지금 자지 건드리고 싶어서 나도 미치겠어.”

이안 역시 태오의 보지에 좆을 박고 싶다는 말은 차마 못 하고 말을 돌렸다. 근데 하진은 솔직했다.

“지금 팀장님하고 몸 섞고 싶은 거 나만 그런 거야?”
“무슨 그런 끔찍한 소리를 하고 있어!”

마음을 들킨 지석은 성을 냈다.

“흐아앗. 흐윽.”

이렇게 팀원들이 혼란스러워할 때 태오의 절정에 가까워지며 내는 야한 신음은 그들을 미치게 했다.
안 그래도 점점 짙어지는 음욕에 휩쓸리고 있는데 태오가 느낄 때마다 무너뜨리는 잘생긴 얼굴 때문에 더 유혹되는 것 같아서 아예 눈을 감아 버렸다.
그러나 촉수가 태오를 자극하며 내는 찌걱찌걱 인두질 소리와 계속되는 태오의 섹시한 신음성 때문에 눈을 뜨고 싶어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래서 결국 눈을 떠 그가 촉수 괴물에게 능욕당하는 걸 보다가 후회를 했다. 촉수가 흥분해서 애액을 홍수처럼 쏟아 내는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검붉은색으로 변한 좆이 정액을 토해 내기 직전 통통한 날개를 양쪽으로 활짝 벌린 촉수가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팀원들 앞으로 태오를 더 가까이 옮겼다.

“뭐, 뭐지?”

태오는 자지와 유두가 자극당하는 것만으로도 미치겠는데 막혀 있어야 할 아래가 갑자기 두 갈래로 벌려지는 느낌에 놀라서 고개를 아래로 내렸다.

“이, 이게 뭐야? 설마 나 보지가 생긴 거야?”

너무 놀라서 아무도 언급하지 않던 보지 얘기를 태오 스스로 꺼냈다.
가이드가 되고 싶어서 보지가 생기는 것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생기고 나니 혼란스러웠다.
심장이 무섭게 뛰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의 충격에 정신이 혼미해져 분출을 준비하던 좆이 흥분을 가라앉혔다. 그때 촉수가 콩알 모양으로 불어난 클리를 입으로 꽉 물었다.

“흐아핫. 크읏.”

클리가 자극되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절정의 파도가 몸을 찰싹찰싹 때리며 좆에서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보짓구멍에서 끈적한 애액이 철철 쏟아져 나와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절정에 닿은 태오의 야릇한 모습에 안 그래도 강력한 발정제에 취한 팀원들은 미칠 것만 같았다.
정신을 놓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자꾸만 탐스럽게 벌름거리는 보지를 빨아 보고 싶고 태오의 구멍이란 구멍에 모두 좆을 박고 싶어지는 충동이 점점 강렬해져 좆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떠내려가는 정신을 붙잡으며 어떻게든 벗어날 방도를 찾으려 애를 썼다. 그러다 이안이 정신을 놓은 것처럼 행동했다.

“하…… 보짓물 빨고 싶어. 맛있겠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가이드가 되고 싶은 알파 3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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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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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6.12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