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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올라와 기숙사로 들어가 남견과 룸메이트가 된 새내기 정수한.
정수한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바로 여성기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 날 남견에게 그것을 들키면서 두 사람은 썸이 아닌 듯 썸을 타게 되는데…….
*
끈적한 액이 지이익, 직, 마찰하는 소리가 허리를 비빌 때마다 새어 나왔다.
아, 안 돼, 더 이상은……!
남견이 술에 취해 아직 알아채지 못한 모양이었지만 정수한은 그것을 숨기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매일 운동을 한다는 탄탄한 아랫배를 밀어 내도 보고 발바닥으로 버티고 선 허벅지를 밀어도 봤지만 오히려 남견의 성감을 돋우는 데에 일조한 셈이었다.
“후우, 왜 이렇게 물이 많은 거야, 우리 수한이. 원래 이런 건가. 응?”
“흐으읍, 으븝……!”
“응? 이거 뭐야.”
그리고 마침내 남견이 아래를 더듬어 속옷에 묻어나는 액을 손으로 긁어 냄새를 맡았을 때 정수한의 다리가 힘없이 침대 위로 떨궈졌다.
“흐으읏…… 흐으…….”
“보짓물 냄새인데 아무리 맡아도.”
남견이 손가락에 묻은 액을 입으로 쪽 빨았다. 그 장면은 정수한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가족 외에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죽어라 가렸던 그것, 보지에서 왈칵 흐르는 보짓물이 남의, 그것도 남견의 입안으로 들어간다는 게.
“흐읏…….”
눈물이 찔끔 났다. 남견은 자신의 손가락을 적시는 눈물방울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 볼을 핥았다.
“왜 울어, 우리 수한이. 보짓물 빨아 줘서 기뻐서 우는 거야?”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기숙사 룸메이트즙 쪽쪽 빨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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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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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3.20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