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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일요일

[미로비] [BL] 하이젠로트가(家)의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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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귀족 영애의 아들 리안.
어느 날 그는 밀가루 배달을 하다가 하이젠로트의 가주 발테르를 만나게 된다.
그 후, 어머니의 재혼 상대가 발테르라는 걸 알게 되고 하이젠로트가의 양자가 되는데.

*

[1권]

“귀여운 내 아들, 내 사랑…….”
쭙쭙. 쪼옥. 애기야, 응? 젖꼭지가 세차게 빨리면서 대물이 보지 육벽에 다시 쏙 들어갔다. 뒷구멍은 나무 좆이 결장 깊숙한 곳을 때리고 있었다. 보지로 아버지의 좆을 받고 가슴이 빨리니 뇌수가 녹을 것 같았다.
“앞으로 매일 이렇게 두 군데로 자지를 받아먹어야 해, 응? 리안?”
발테르가 혀로 유두를 돌돌 굴리며 자궁구 안까지 대물 자지를 밀어 넣자, 애액이 왈칵왈칵 터져 나왔다. 철퍽, 고간이 퍽퍽 부딪쳤고 두 남자의 음모가 끈적하게 얽혔다. 클리에 꺼끌꺼끌한 아버지의 음모가 닿자 돌아 버릴 것 같은 쾌감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흐에에엑! 아흑! 흐으. 간, 간지러워!”
“큭큭. 아들아, 넌 나에게 앞으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단다.”

[2권]

“흐아응, 아, 아빠아! 나, 나 가 버려…….”
마른 뱃가죽은 두 사람 것의 정액으로 사방팔방 오염된 상태였다. 루트비히는 꿀꺽 침을 삼켰다. 발테르는 잘생긴 얼굴을 리안의 어깨에 걸친 채 달콤하게 속삭였다.
“분수 쳤네, 우리 아들. 키스해 주겠니?”
“흐웁, 으우웁, 아, 아버지…… 이리 와요.”
팔목과 손목에 쇠고랑을 찬 리안이 사지를 활짝 벌리며 발테르의 입술을 쪽쪽 빨았다. 그 모습이 참으로 갈급하고 가여울 지경이었다. 대체 발테르는 저 이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 낯 뜨거운 구경거리를 보며 루트비히는 자기 바지 한가운데를 확인했다. 기둥이 불룩하게 솟아올라 바지 앞섶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사타구니는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진하게 젖어있었다.
첨탑에 감금된 어린 청년, 아들과 아버지라고 서로를 부르는 두 남자.
‘씨발…….’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하이젠로트가(家)의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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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1.12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6.02.12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