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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미로비] [로맨스] 은밀한 부부 메디컬 빌딩


#현대물 #스와핑 #금단의관계 #메디컬 #전문직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절륜녀

남다른 외모로 유명한 약사 인플루언서 이약용, 부하연 부부에게는 은밀한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스와핑’을 즐겨 한다는 것.
약국 운영으로 해외로 스와핑 여행을 가기 힘들어진 약사 부부는 한국에서도 스와핑을 즐길 파트너들을 물색해 <부부 메디컬 빌딩> 공실을 빠르게 채워 나갔다.
<부부 메디컬 빌딩>에 입주한 2, 3, 4층 부부들은 약사 부부의 계획대로 스와핑의 늪에 서서히 빠지는데….

*

“…설마 그런 거 아니죠?”
“그런 게 뭘 말하는 거죠?”
“…스와핑이요.”

그때 2진료실에서 또 우당탕거리며 격렬한 소리가 들리자 주혜는 의심에서 확신으로 바뀌었다.

“옆방이 아직 키스만 했는지 삽입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상 원장님의 인내심이 오래가지 못하실 거예요.”
“…무슨 말이죠?”
“저희 와이프 가슴이 진짜 예쁘거든요. 그 가슴 보면 안 넘어가는 남자들이 없어요.”
“…열받지 않아요? 멀쩡한 사람들이 스와핑을 하는 것도 이상하고….”
“열받죠. 지금 내상 원장님이 우리 와이프 가슴 쪽쪽 빤다고 생각하니깐 열받고, 흥분되고 그래서 지금 제 좆도 터질 것 같거든요.”

조급한 약용이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앞섶을 만지작거리며 주혜를 야릇하게 바라보자 주혜는 약용의 시선을 외면했다.

“그래서 주혜 씨 가슴 빨리 빨고 싶은데… 키스 정도는 허락해 줘요. 싫으면 밀어 내요.”

약용은 말을 끝맺기 무섭게 주혜의 몸이 으스러질 정도로 끌어안고 주혜의 입술을 훔쳤다.
숨을 못 쉴 정도로 안긴 주혜는 약용의 품을 벗어나기 위해서 몸을 비틀어 댔으나 헛수고였다. 주혜가 벗어나려고 할수록 약용은 더욱 옭아매며 입술을 빨아들였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은밀한 부부 메디컬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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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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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10.16 1권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