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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목요일

[미로비] [로맨스] 시아버지의 며느리 XX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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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결혼을 한 서아.
하지만 결혼 1년 만에야 남편이 무정자증인 것을 알게 된다.
벼랑 끝에 몰린 서아는 시아버지 태섭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는데…….

*

태섭의 거대하고 탄탄한 체구 아래에 깔린 채, 서아는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을 짓누르는 압도적인 무게감을 느껴야 했다.
어둡고 밀폐된 침실 안에는 오직 살과 살이 거칠게 맞부딪치는 파열음과, 서아의 입 틈새로 비어져 나오는 볼품없는 신음만이 가득 울려 퍼졌다.

“서아야, 눈 똑바로 떠야지. 지금 네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게 누구인지 봐.”

태섭은 낮고 묵직한 목소리로 서아를 아래로 내리누르며 그녀의 두 손목을 한 손에 움켜잡아 머리 위로 고정했다.
무자비하게 짓눌린 손목이 시큰거렸지만, 그것보다 골반 안쪽을 꽉 메우고 들어찬 거대한 이물감이 먼저 척추를 타고 뇌리를 하얗게 마비시켰다.

“으, 앗…… 아버님, 아, 아파요! 너무, 깊어……!”
“당연히 아파야지. 네 남편 놈은 줘도 못 먹어서 안달이던 그 좁은 구멍에, 시아버지가 자지를 들이밀고 가득 채워 주고 있잖아.”

점잖던 평소의 목소리와 똑같은 톤으로 뱉어 내는 노골적인 단어들이 귓가를 때릴 때마다, 아랫배가 찌릿하며 허벅지 안쪽이 사정없이 덜덜 떨렸다.
수치심과 공포가 뒤섞이는데도, 비정상적으로 뜨거운 그의 성기가 서아의 좁은 통로를 긁어내릴 때마다 애액이 울컥하며 보지 틈새로 더 쏟아져 나왔다.

“하으, 읏, 앙! 이상해, 아, 아버님…… 몸이, 이상해요…….”
“이상한 게 아니라 좋은 거겠지. 보지가 물을 질질 흘리면서 내 자지를 물고 안 놔주는데.”

태섭은 일부러 젖어 든 서아의 질벽을 느리게 비벼 훑어 올리다, 이내 한계까지 팽팽하게 조여든 허리를 단숨에 아래로 무자비하게 쳐올렸다.

“흐앗, 아, 아앙!”

그의 탄탄한 허벅지가 서아의 둔부에 강하게 밀착했다.
벌어진 침실 문 틈새로 어떤 검은 그림자가 조용히 서 있었으나, 서아는 그것조차 깨닫지 못한 채 아래에서 들이치는 뜨거운 자극에 매달려 허리를 잘게 떨었다.
그때 태섭의 시선이 살짝 열린 침실 문틈으로 향했다. 어둠 속에서 잘게 떨리고 있는 남자의 실루엣이 보였다. 제 아들이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시아버지의 며느리 XX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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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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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9.18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