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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미로비] [로판] 마법소녀, 은퇴했더니 빌런에게 감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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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를 잘 받아먹도록 교육된 줄 알았더니. 아직 한참 모자랐던 모양이야.”

번뜩이는 붉은 눈동자에 반응해, 촉수가 빠르게 오로라의 몸을 붙잡았다. 그녀의 몸으로 제각기 다른 굵기의 촉수가 다가왔다.
촉수는 또다시 그녀의 가슴부터 집요하게 달라붙었고, 일부는 다리 사이를 파고드는 것도 모자라, 그녀조차 함부로 건드려 본 적 없는 은밀한 곳으로 밀고 들어왔다.

“아, 안 돼! 제, 제바아아알……!!!”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하지만 촉수는 제 끄트머리의 크기를 조금씩 줄여 가늘게 줄어들더니, 이번엔 보지가 아닌 회음부를 넘어 그 안쪽에 숨어 있는 은밀한 주름을 느릿하게 건드렸다.
그리고 서서히 표면에 미끄러운 점액질을 내뿜어 주름에 골고루 바르고, 그것을 윤활제 삼아 천천히 안쪽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시러허어어엇……!!!”

거북한 이물감이 뒤쪽을 사로잡은 채 등줄기를 타고 오싹한 전율이 퍼졌다. 오로라는 헛구역질까지 하며 절규했다.
그러나 아벨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촉수가 안쪽을 찔러 대며 서서히 굵기를 늘려 가자, 촉수의 반투명한 몸으로 보이는 오로라의 안쪽을 조용히 응시했다.
벌어진 뒷구멍으로 오로라의 울퉁불퉁한 내벽이 고스란히 비쳤다.

“순결하고, 고귀하던 마법 소녀가 이런 곳까지 유린당할 거라곤 꿈에도 몰랐겠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마법소녀, 은퇴했더니 빌런에게 감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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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미스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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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3.26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6.05.19~2026.06.02 미스터블루 단행본 2차 출간 및 LOVE SHOT - 10% 할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