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미로비] [BL] 섹못방에 갇힌 커플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인공 #오메가공 #수였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남수 #알파수 #공이었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안녕하세요. 서주혁 씨, 이재윤 씨. 이 방은 섹스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입니다.]
[이 방에서 나가기 위해선 서주혁 씨가 이재윤 씨의 자지를 뒤로 받아서 열 번의 절정을 하셔야 합니다. 오로지 뒤로만요. 그러면 즐거운 섹스 하시길 바랍니다.]

호텔에서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자고 일어났더니 어딘가에 갇혀 버린 재윤과 주혁.
나갈 방법을 찾지 못한 두 사람은 결국 수상한 CCTV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의 말대로 오메가가 알파에게 박는 특별한 섹스를 시작하는데…….

*

주혁이 웃으며 자신의 입술 위를 손가락 끝으로 톡톡 건드리자 재윤도 그를 따라 웃으며 손에 있던 젤을 내려놓고 그의 위에 올라왔다. 하반신이 맞닿은 것만으로도 주혁의 몸이 얼마나 잘 짜인 근육들도 이루어졌는지 느껴졌다. 선명한 복근과 한 손으로도 잡히지 않는 큰 가슴을 보며 침을 꼴깍 삼켰다.
이런 남자가 자신의 아래에 있다니.
어느새 흥분한 재윤의 성기는 반쯤 발기했고 뒤에서는 흥분으로 인한 물이 흘러나왔다.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어 가운 사이로 보이는 발기된 재윤의 성기와 배 위를 적시는 물기에 주혁의 얼굴이 미소가 서렸다.
“키스만으로 싸는 거 아니지?”
“아니에요!”
주혁의 장난스러운 물음에 곧바로 부정했지만 저번 히트 사이클 때 그가 말했던 것처럼 정말 키스만으로 쌌던 것을 재윤과 주혁 모두 잊지 않고 있었다. 할 말이 없을 때 나오는 습관으로 재윤이 입술을 이로 짓이기자 주혁은 그의 뒤통수에 손을 올려 제 입술로 이끌었다.
재윤의 붉어진 아랫입술을 혀로 살살 핥다가 윗입술을 쪽 하고 빨아 올리며 감았던 눈을 뜨고 재윤을 보았다. 더 이어 가지 않고 재윤의 윗입술 끝만 약하게 빨아 대고만 있자 재윤이 감았던 눈을 떴다. 그리고 서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입술을 열고 혀를 섞었다. 부드럽게 섞인 혀들은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것처럼 느릿하게 표면을 비볐다. 재윤이 입안에서 가장 잘 느끼는 부근을 혀로 쓸어 주며 주혁은 습관대로 가운을 걷고 재윤의 엉덩이로 손을 뻗었다.
매우 흥분한 재윤의 가운 안쪽은 덥고 습했다. 자그마한 엉덩이를 주물럭대다가 질척한 엉덩이 골 사이로 손가락을 가져가 대었다.
“으응.”
재윤이 엉덩이를 잘게 떨었다. 그리고 주혁의 손가락 하나가 재윤의 움찔거리는 구멍에 닿고 그 안을 파고들려는 순간 재윤이 키스를 멈추고 손을 뒤로 뻗어 주혁의 손을 저지했다.
“안 돼요.”
“으음, 좋았는데.”
재윤의 구멍에서 나온 액으로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혀로 핥아 올린 주혁이 빙그레 웃었다. 재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옆에 두었던 젤을 집어 올렸다.
“다리 벌려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섹못방에 갇힌 커플》​

─ * ─ * ─ * ─

<리디>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 * ─ * ─ * ─

History
2026.02.25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6.03.20~2026.03.31 교보문고 단행본 2차 출간 및 짧지만 알찬 BL/GL 독점 단편 - 3000원 이상 읽고 댓글 작성 시 전원 500캐시(최대 2회) 참여 이벤트
2026.04.01~2026.04.07 교보문고 달달한 BL 꿀단지 열렸네 - 꿀잼 단권 읽으면 최대 2,000캐시 증정 이벤트
2026.04.23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
2026.04.28~2026.05.12 미스터블루 단행본 출간 및 LOVE SHOT - 10% 할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