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미로비] [로맨스] 젖소인 걸 황소 상사에게 들켜버렸다


#현대물 #인외존재 #첫사랑 #사내연애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무심녀 #순진녀

어릴 때부터 대도시에 살고 싶은 소망을 품은 시골 출신 젖소 수인 백소을.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서울에 상경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드림팬시의 디자이너가 된다.
다만 젖소 수인이기에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제 비밀 때문에 연애 한 번 하지 못한 게 참 슬프다.
황강소 팀장처럼 멋진 남자를 만나는 건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문구 회사 드림팬시 디자이너 팀 팀장인 황강소는 회장 아들에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능력으로 사내 여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다른 여자들에게 철벽을 치는 그가 유일하게 주시하는 여자는 따로 있는데…….

*

분수처럼 솟아나는 하얀 물줄기에 그의 손은 물론이고 제 몸과 바지까지 젖어 들었다. 남자의 얼굴과 셔츠까지 적셔져서 난리가 났다. 그의 눈꺼풀에 튄 젖 줄기가 얼굴을 타고 흐르는 걸 보고 경악한 소을이 가슴으로 다시 다가오는 그를 밀어 내려고 했다.
“팀장님. 그만하셔도 돼요. 그러다 다 젖어 버리겠어요.”
“젖는 게 뭐가 대수예요. 씻으면 그만인데. 점점 말랑해지고 있으니까 더 합시다.”
강소가 다시 탱탱 불은 젖꼭지를 담뿍 물었다. 쭉쭉 빠는 힘이 대단했다. 제 입안에 쏟아져 들어오는 건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입가로 흘리지도 않고 삼켰다.
점점 아픔이 가시니 새로운 감각이 그 자리를 채웠다. 가득 찬 젖이 빠져나가니 시원하면서도 남자가 젖을 빨아 주는 야릇한 느낌.
그러고 보니 그가 빨아들인 젖을 뱉은 적이 없는데. 뒤늦게 그걸 알아차린 소을이 다급하게 물었다.
“팀장님. 그거…… 다 먹은 거예요?”
그녀가 머리를 붙잡고 물어보자 젖꼭지를 뽁 소리 나게 뱉어 낸 남자가 짓궂은 눈빛으로 되물었다.
“왜? 안 됩니까? 너무 달고 맛있는데.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최고로 맛있습니다. 더 맛보게 해 줘요.”
다른 쪽 유두를 문 그가 젖을 빨기 시작하자 굵은 목울대가 꿀렁이면서 꿀꺽꿀꺽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흐으응…….
수치스럽고 민망하면서도 시원한 소을은 그를 말리는 걸 포기하고 다시 눈을 감아 버렸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젖소인 걸 황소 상사에게 들켜버렸다》​

─ * ─ * ─ * ─

<리디>

<교보문고>
─ * ─ * ─ * ─

History
2025.11.28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5.12.29~2026.01.31 교보문고 단행본 2차 출간 및 짧지만 알찬 로맨스 독점 단편 - 매주 200캐시 최대 4회 참여 이벤트
2026.01.29 미스터블루,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