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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화요일

[미로비] [로맨스] 발정 난 선배들 전용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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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요즘 뭐냐? 왜 그 선배들이랑만 맨날 붙어 다녀? 둘이 너랑만 조 하려고 눈치 준다던데?]

민지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귓속에 꽂히는데, 그 순간 기범 선배의 손이 이미 내 허벅지 안쪽을 더듬고 있었다. 정훈 선배는 비웃듯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눌렀다.

“대답 잘해. 네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면, 네 친구가 뭐라고 하겠어?”

대답을 하려는데, 기범 선배가 내 다리를 들어 올려 소파에 걸쳤다. 벌어진 보지 틈으로 좆이 단번에 밀려 들어왔다.

“읏― 하읏…….”

목구멍까지 신음이 차올랐지만, 간신히 전화기에 대답을 내뱉었다.

“나…… 나 아무것도 아냐, 그냥…….”

전화기 너머 민지는 계속 물었다.

[아 그 선배들이랑, 맨날 조별 모임도 같이 하고, 카톡도 계속 하잖아. 걔네가 왜 너한테만 잘해 줘? 뭐 있어?]

뒤에서 정훈 선배가 젖통을 꺼내 손바닥으로 꾹 주물렀다. 엄지가 유두를 비트는 순간, 입술 사이로 신음이 흘렀다.

“아읏…… 아, 그런 거…… 없어……. 흐으응…….”

말은 부정이었지만, 목소리는 이미 떨리며 발정 난 신음으로 번졌다. 전화기 너머에서 민지가 의심스럽게 말했다.

[야, 너 왜 그렇게 숨차해? 지금 뭐 하는 거야?]

뒤에서 기범 선배가 허리를 더 거칠게 찔렀다.
퍽, 퍽, 퍽―.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너무 크게 울려, 순간 식은땀이 났다. 정훈 선배는 내 머리칼을 움켜쥐며 전화기 스피커를 손으로 눌러 가렸다.

“대답해. 네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친구가 알아야 할까?”

귓가에 스친 목소리에, 보지가 스스로 더 쪼였다. 나는 억지로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하읏…… 나, 그냥…… 집에 있어. 아, 아무 일도 없어…….”
[그래? 근데 너 목소리 왜 그래? 진짜 이상하다니까?]

민지의 말은 점점 날카로워졌지만, 더는 대답할 수 없었다. 정훈 선배가 전화기를 빼앗아 꺼 버렸다.

“됐어. 너, 지금 우리 거라는 거만 기억해.”

그 순간 기범 선배가 허리를 깊게 찔러 넣었다. 자궁 앞까지 닿는 압박에 온몸이 덜컥 떨렸다.

“흐읏― 앗…… 아앙!”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졌다. 앞에서는 정훈 선배가 내 입술을 벌리고 좆을 쑤셔 넣었다. 목구멍까지 박히자, 침과 눈물이 번지며 얼굴이 엉망이 됐다.

“앞뒤로 다 채워져야 이제 좀 편하냐? 네 몸은 이제 이게 기본이지.”

앞뒤에서 동시에 박히는 충격에 몸이 휘청이며 소파에 엎어졌다. 정훈 선배는 젖통을 입에 물어 빨아내고, 기범 선배는 허리를 더 거칠게 쑤셔 넣었다.
철퍽, 철퍽―.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발정 난 선배들 전용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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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5.10.02~2025.11.30 교보문고 단행본 2차 출간 및 짧지만 알찬 로맨스 독점 단편 - 매주 200캐시 최대 4회 참여 이벤트
2025.11.05 미스터블루,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