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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 목요일

[미로비] [BL] 애완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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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양아치 패거리 중 하나인 이호는 어느 날 형들의 제안에 따라 지온동 사거리에 새로 생긴 클럽 NINE을 습격해 점령한다.
안을 둘러보다가 2층에서 신음이 들려오길래 그 방의 문을 여니 하얗고 예쁜, 보지 달린 남자가 테이블 위에서 정액을 뒤집어쓴 채 바르작거리고 있었다.
참지 못한 이호는 그와 몸을 섞고 남자를 버리듯 방을 나온다.
이후 패거리가 먹은 클럽 NINE을 운영하며 그 남자를 그리워하는 날이 지속된다.
그러다 어느 날 괴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눈을 떠 보니 그때 만났던 그 남자의 앞이었다.
그 남자는 이호에게 얌전히 협조하라고 하는데…….

*

“으응……, 자지, 자지 다 어디, 어디 갔어? 자지, 자지 주세요……. 흐으…….”
그리고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모를 생각이 들 만큼 덥석 이호의 바지춤을 낚아채더니 그대로 지퍼를 열었다. 서서히 발기하고 있으나 그것을 숨기지 못하게 된 이호가 당황하며 몸을 뒤로 빼니 남자가 테이블 위에서 기어서 이호에게 다가왔다. 그러다 남자가 떨어질 것 같아 다급하게 다시 남자에게 다가가니 결국 남자의 손과 얼굴에 제 좆을 들이대는 셈이 되었다.
“자지…… 흐으……. 급해…….”
잔뜩 억눌린 신음을 내뱉던 남자는 순식간에 이호의 바지춤을 허벅지까지 내밀고, 그가 입고 있던 트렁크 팬티도 내려 버렸다. 점점 부푸는 자지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더니 그대로 그것을 입에 욱여넣었다. 흣. 이호가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란 것도 잠시, 축축하고 강하게 조여 오는 입안에 허리를 움찔거렸다.
“춥……. 하아…….”
숨을 고르듯 잠깐 입 밖으로 뺐다가, 목 끝까지 밀어 넣었다. 좆 끝에 남자의 목젖이 닿은 것 같은 기분이 들 때쯤 제 팔뚝만 한 좆이 남자의 입안에 전부 들어갔다. 남자는 숨이 막힌 듯 신음을 하면서까지 이호의 좆을 안으로 밀어 넣었다. ……단 한 번도 이 정도까지 밀어 넣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던지라, 이호는 놀라움에 더해 좆이 너무 조여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느라 정신이 없었다.
목젖 뒤까지 넘어갔던 좆을 다시 빼 혀를 길게 내밀더니 좆에 딱 붙였다. 그리고 느릿하게 혀를 꿈틀거리며 움직이는데,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침을 꿀꺽 삼키던 이호는 남자의 뒤통수를 거칠게 잡아끌며 작아 보이는 입속에 제 좆을 다시 통째로 욱여넣었다.
“흡! 억……!”
갑자기 목구멍까지 한 번에 밀고 들어간 이호의 좆 탓에 남자의 얼굴에서 눈물이 줄줄 흘렀다. 아까부터 계속 얼굴을 숙이고 있어 제대로 못 봤는데, 남자는 꽤 미형이었다. 그린 듯한 눈썹에 길게 올라간 눈꼬리, 오뚝한 코에 붉고 도톰한 입술, 흔히 말하는 꼴리게 생긴 상이었다. 제가 좆을 박아 넣고 남자를 울리니 얼굴 전체가 시뻘겋게 달아오르는 게 더 마음에 들었다.
“빨려면, 제대로 빨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애완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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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5.10.29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
2026.08.25~2026.09.07 봄툰 다른 플레이어와 ‘그것’을 하세요 : 도파민 제대로 터지는 BL 모음♥ - 희우 e북 할인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