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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수요일

[미로비] [로맨스] 이상형과 정략결혼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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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안현섭)
귀티 나게 잘생긴 외모와 커다란 체격의 소유자. 어디서든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는 사랑꾼. 13살이나 어린 데다가, 귀엽고 예쁜 여자와 결혼해 스스로도 양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리니까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다 컸다고 하니(?) 대놓고 먹고 있다.

여자주인공(정유주)
몸 정을 먼저 쌓고 맘 정은 천천히 쌓아야지, 라는 발칙한 생각을 하는 귀여운 여자. 수줍어하면서도 욕망에 무척이나 솔직하다. 첫눈에 반한 남편과의 달콤한 결혼 생활이 너무도 행복하다. 아이까지 생긴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

남편이 두툼한 선단으로 좁디좁은 질벽의 끄트머리를 억세게 짓이겨 댔다. 자궁구가 짓이겨지는 감각에 정신이 다 날아가는 것 같았다. 완전히 하나가 된 감각이었다.
“아응, 안에, 너무, 깊, 깊어서…….”
“우리 여보는 보지가 작고 좁아서, 금방 자궁에 닿네.”
“으응, 응, 거기이!”
매끈한 다리가 꾹 오므라들었다. 더 깊이 넣어 달라며 조르는 몸짓이었다.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었다. 더 부풀고 딱딱해진 기둥이 한층 깊게 파고들었다.
“하으, 여보, 앙!”
유주가 어쩔 줄 몰라 하며 자지러졌다. 두툼한 귀두와 핏줄이 흉흉히 불거진 검붉은 기둥이 안쪽을 마구잡이로 긁어 댔다. 모든 게 녹아내리는 듯했다.
두 성기가 맞물려 이어진 접합부에서는 온갖 체액이 뒤섞여 줄줄 넘쳐흘렀다. 회음부는 물론이고, 음모와 엉덩이까지 모조리 축축하게 젖어 갔다.
“하읏, 윽, 아, 흐으……!”
혓바닥을 넓죽하게 펴서 젖꼭지를 핥아 올리던 남편이 빳빳하게 부푼 음핵을 둥글리다가 손가락 끄트머리에 힘을 주어 긁어 댔다. 예전에 비해 한층 커진 클리토리스가 젖꼭지 모두 정신없이 희롱당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이상형과 정략결혼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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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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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5.04.16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2025.05.16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