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자보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고수위 #씬중심 #달달물
#다정남 #능글남 #순정남 #절륜남 #다정녀 #순진녀 #직진녀
#변태지만_상식_있는_남주 #할말은_다하는_여주
혜린과 14살 차이가 나는 남자, 계건주.
본인은 아저씨로, 혜린은 애기라 부르는 남자 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설마 첫날 밤에서도 그러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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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다 보이네……. 원래 이런 거 입고 다녔어, 아니면 오늘이라서 입은 거야?”
남자가 팬티 중간에 있는 레이스 장식 사이로 비치는 음모를 만지작거렸다. 혜린의 머리카락만큼 부드러운 음모였다. 꼭 솜털 같았다.
“이런 걸 어떻게 입고, 흐응, 응, 다녀요. 첫날밤, 앗, 이니까아…….”
“앞으로 이런 건 입고 다니지 마.”
“아저씨는, 으응, 이런 건 싫어, 해요……?”
슬며시 눈을 뜬 혜린이 상체를 구부리고, 양팔로 가슴을 가리며 건주를 바라보았다. 표정이 어째 서러운 눈치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는데, 반응이 별로니 서운한 듯했다.
“아니. 환장하지, 꼴려 죽지. 네 옷 벗기고 싶어서 아무것도 못 할걸.”
“…….”
“데이트도 못 하고, 침대에서만 있어야 하는데 좋겠어?”
“그 말은 엄청 취향이라는 거잖아요…….”
“애기가 해 주는 건 다 아저씨 취향이지.”
간지러운 말에 혜린의 하얀 뺨이 도화색으로 붉게 물들었다. 엄지로 뺨을 쓰다듬은 남자가 손을 내려 혜린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처진 구석 하나 없이 둥글고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아저씨가 자기가 되는 끈적한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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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5.02.05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2025.03.04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
2025.04.01~2025.04.07 교보문고 달달한 BL 꿀단지 열렸네 - 꿀잼 단권 읽으면 최대 2,000캐시 증정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