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미로비] [로맨스] 신혼부부의 일상, 야외 섹스


#현대물 #나이차커플 #첫사랑 #고수위 #씬중심 #달달물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녀 #엉뚱녀 #애교녀 #동정녀 #순진녀

화장실에서 나온 여원이 속눈썹을 내리깔았다.
‘또 한 줄이야…….’
자연 임신을 시도한 지 1년이 다 되도록 소식이 없다.
하루가 멀다 하고 틈만 나면 남편이랑 섹스하는데 왜 임신이 안 될까.
병원에서도 둘 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던데…….
울적한 그녀의 시선이 닿는 곳은 ‘콘돔 멸종 기원’ 작가가 쓴 <자연주의 임신 방법> 책이었다.

*

도환이 도톰한 유두를 희롱하며 여원의 등에 제 몸을 붙였다. 핏줄과 힘줄이 엮인 기둥이 점막을 가르고 제 좆과 같은 모양으로 길이 난 안 쪽으로 깊게 들어섰다.
“하, 하읍, 읏, 아!”
“조용히, 해야죠. 누가 들어오면 어떡하려고…….”
“누가, 흐응, 와요……?”
“응, 문소리 나는 것 같은데요.”
누가 정말 온 걸까. 휘익, 스치는 바람 소리마저 신경 쓰이고, 모든 게 조심스러워졌다.
“으응, 읍, 읏…….”
조용히 하고 싶은데, 남편이 도와주질 않았다. 도환이 여원의 엉덩이를 제 쪽으로 잡아당겼다. 무게를 실어 누르며 자지를 깊은 곳까지 밀어 올렸다. 갑자기 깊은 곳까지 삽입되며 순간 눈앞이 희끄무레해졌다.
“밖에서 하는 걸, 후,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야릇한 통증이 아랫배에 징징 울렸다. 속살이 제멋대로 조여들었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하며 남편의 자지를 씹어 댔다. 여원이 가늘게 어깨를 떨었다. 보지의 조임을 즐기던 도환이 콱, 자그마한 귀가 아프게 깨물었다.
“……앗!”
순간적인 아픔에 내벽이 이완된 찰나를 놓치지 않고, 깊숙하게 쑤셔 넣었다. 돌덩이처럼 두껍고 단단한 좆이 비좁은 안을 역방향으로 헤치며 드나들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신혼부부의 일상, 야외 섹스》​

─ * ─ * ─ * ─

<리디북스>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봄툰>

─ * ─ * ─ * ─

History
2025.01.22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2025.02.27 교보문고,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
2026.01.09 봄툰 단행본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