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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후의 방에 찾아든 유주.
시후는 발정 난 유주가 원하는 대로 손가락도 물려 주고 자지도 물려 주게 되는데…….
“흐응, 아응!”
“너 지금 누구 손가락 먹고 있는진 알아?”
“흐으읏…….”
모르는 것 같은데. 시후는 살짝 열이 올라 끼우고 있던 손가락을 사납게 벌렸다 다물기를 반복했다.
안쪽의 주름이 펼쳐졌다 다물리며 극점이란 극점은 모조리 비벼졌다. 손끝에 걸린 오돌토돌한 부분을 사정없이 짓눌렀다.
유주의 고개가 뒤로 홱 꺾였다.
*
몽유병이라는 것도 놀라웠지만 그보다도 시후의 마음을 동요하게 만든 사실은 이미 임지오는 한 번이 아닌, 두 세 번이나 서유주와 붙어먹었다는 사실이었다. 그것도 자기보다 먼저.
“하…… 누가 이렇게 보지까지 이쁘래.”
꿀을 가득 머금은 보짓살과 팬티 사이에 투명한 은사가 늘어졌다. 시후는 굵다란 손가락으로 천천히 틈새를 훑었다. 탱글한 살점이 손가락에 감기는 느낌에 온몸이 전율했다.
주름 사이사이를 헤집다 둔덕 바로 아래의 살점을 활짝 벌려 내 부푼 클리를 찾았다.
이미 껍질이 위로 밀려 올라간 채 발랑 까뒤집어져 있었다.
“하여간 음탕해서는.”
시후는 나머지 손가락으로 살점을 완전히 벌려 낸 뒤 엄지로 음핵을 살살 굴렸다.
“하으응!”
점액질에 잔뜩 젖은 공알은 매끌거리는 게 만지기 좋았다.
표면을 짓뭉갤 때마다 유주의 골반이 파르르 떨리며 들썩였다.
“얼른 넣어 달라고 질질 싼다, 유주야.”
구멍은 보기 민망할 정도로 꿈틀거리며 애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시후는 남는 손가락을 몽땅 구멍 속으로 욱여넣었다. 찰박한 질감이 손가락을 휘감았다.
내벽을 더듬을 때마다 끙끙 앓으며 미간이 좁아드는 게 얼굴을 관찰할 맛이 났다. 시후는 유주의 얼굴을 힐끔대며 보지를 마음껏 탐했다.
“이따 자지도 이만큼 조여 줘야 돼.”
“흐응, 아읏, 흐으……!”
“더 쪼이겠지? 자지가 손가락보다 스무 배는 굵으니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잠든 동거녀가 내 위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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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2026.05.07 교보문고 달달한 로맨스/BL 꿀단지 열렸네 - 꿀잼 단권 읽으면 최대 2,000캐시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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