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미로비] [로맨스] 임신튀한 애인 함몰유두 치료


#현대물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나쁜남자 #절륜남 #집착남 #재벌남 #상처녀
#모유플 #임신튀 #애기엄마_함몰유두_치료

그는 갈색 유두를 빤히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색이 변하셨네요.”
“네?”
확실히 그와 연애할 때와 달리 색이 짙어졌다. 그 당시 남자 친구였던 진혁이라면 알 수밖에 없는 점이었지만, 그걸 대놓고 말할 줄은 몰랐다.
한마디 하려는데, 진혁이 진료 이야기로 넘어갔다.
“확실히 왼쪽이 함몰되시긴 했어요.”
움푹 들어간 게, 꽤 심한 축에 속한다고 했다.
“기구를 써 보죠.”

*

‘치료에 집중하자.’
서하가 속으로 다짐하고 있는데 진혁이 왼쪽 교정기를 떼어 냈다. 투툭. 젖꼭지를 흡입했던 기구가 맥없이 떨어져 나갔다.
“기구 따위로는 어림도 없나 보네.”
‘치료 중단인가?’
이번엔 정말 고치고 싶었기에 그녀는 진혁에게 사정하기 위해 그의 팔뚝을 붙잡았다. 성난 전완근에 화들짝 놀랐지만, 서하는 애써 침착하며 말문을 열었다.
“치, 치료 못 하는 거야?”
서울은 여기서 너무 멀었다. 아이를 데리고 통원 치료를 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었다.
‘웬만하면 여기서 치료하고 싶은데.’
“애도 배불리 못 먹고, 유축기로 짜내려고 해도 잘 안 돼서…… 웬만하면 이 병원에서 치료하고 싶은데 안 될까?”
처음이 어려웠지, 한번 말문이 터지니 술술 나왔다. 과거에 그와 특별한 관계였다는 사실은 전부 잊힌 것처럼. 서하의 말에 진혁은 묵묵부답이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서하는 입을 다물었다.
서하의 눈동자를 바라보던 진혁의 시선이 굴곡진 가슴 언덕을 지나 배꼽 그리고 지퍼가 곱게 잠겨 있는 청바지로 향했다. 끈적한 눈길에 서하의 눈이 빠르게 흔들렸다.
곧 그의 손바닥이 서하의 가슴을 끌어모았다. 출렁이는 가슴살에 서하는 뒤늦게 반항하며 몸을 비틀었다.
“아, 으응!! 잠시만, 잠깐만!!”
겁에 질린 서하의 신음 위로 진혁의 뜨거운 숨결이 쏟아졌다. 거친 손가락이 붉게 자국 난 유륜 주변을 억세게 눌러 벌렸다. 그는 자기 입으로 직접 그녀의 살갗에 펴 발랐던 젤을 닦아 내며 말했다.
“직접 빨아 줄게. 네가 내 밑에서 울면서 이거 세울 때까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임신튀한 애인 함몰유두 치료》​

─ * ─ * ─ * ─

<리디>

<교보문고>

─ * ─ * ─ * ─

History
2026.03.19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6.04.16~2026.04.30 교보문고 단행본 2차 출간 및 짧지만 알찬 로맨스/로판 독점 단편 - 3000원 이상 읽고 댓글 작성 시 전원 500캐시(최대 2회) 참여 이벤트
2026.05.19 미스터블루,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