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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미로비] [로맨스] 소파 밑에 끼인 채, 아들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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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준이 엄마인데… 민망하지만 청소하다가 여기 끼어서 말이야. 좀 꺼내 줄래? 혹시 성준이도 있니?”

이상하게 대답이 없었다.

“저기? 혹시 코치님들이신가요? 몰래 온 건 죄송하지만, 애들 청소 좀 해 주려고….”

누군가 윤희의 허리를 덥석 잡았다. 드디어 소파에서 빠져나갈 거라 생각하고 몸에 힘을 풀었는데, 갑자기 입고 있던 스커트가 아래로 훌렁 벗겨졌다.

“저기! 지금 뭐 하, 흐읏…!!!”

짜악,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엉덩이를 맞았다.
놀라고, 당황스럽고, 엉덩이는 얼얼하고.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순간 어떤 사고도 할 수 없었다. 윤희는 입술마저 굳은 것처럼 아무 말 하지 못했다.

“누가 또 숙소에 창녀 불렀냐, 응?”
“메이드 콘셉트 창녀? 큭큭.”
“오늘 진짜 존나게 힘들고 빡쳐서 화 풀 곳 좀 필요했는데, 여기 떡하니 구멍이 있네.”
“얘들아, 나 성준이 엄마야…. 다들 안 비킬래?!”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이들을 다그쳤지만, 엉덩이만 치켜든 자세로 소파 아래 깔린 윤희의 이야기를 듣는 남자들은 없었다. 그들은 그저 낄낄거리며 윤희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런 빤스를 입고 엉덩이 흔드는 게 창녀가 아니면 뭔데.”

순식간에 윤희가 입고 있던 새빨간 레이스 팬티마저 무릎까지 쑥 내려갔다.

“먼저 따먹을 만한지, 아닌지 검사해 봐야지.”
“그만…!!!”

악력이 센 커다란 손이 윤희의 대음순을 잡아 쩌억 벌렸다.

“와 씨… 나이 많은 여자 보지는 처음 봐. 존나 개허벌이네.”
“그래서 꼴리지 않아? 소음순 늘어져서 덜렁거리는 거 봐라. 근데 또 속살은 핑크라 맛있는 거라고.”
“더 벌려 봐. 애 낳은 보지면 존나 넓어서 주먹까지 들어갈지도 몰라.”
“아, 안 돼…!”
“아줌마. 뭘 했다고 보짓물을 벌써 흘려 대? 지금 아주 좋은가 보네?”

짜악―.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엉덩이를 한 번 더 후려치자, 벌어진 엉덩이 골 사이의 주름이 퍼졌다 오므라들길 반복했다.

“미친. 위아래로 벌렁거리는 거 봐라.”
“어린 남자 자지 받고 싶어 환장한 거지.”

이제 윤희는 저항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꼭 막았다. 온몸에 열이 오르고 빠르게 피가 돌았다.
분명 이 상황이 너무나 당황스럽고 불쾌한데, 현실 같지도 않아 어이가 없을 지경인데도 몸의 반응은 달랐다. 윤희는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그 쾌감이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되살아나는 걸 느꼈고, 움찔거리는 구멍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가 먼저 박을래.”

흠칫 놀랐다. 엉덩이 뒤로 너무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소파 밑에 끼인 채, 아들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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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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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6.01.16 리디 단행본 최초 출간
2026.02.13~2026.02.28 교보문고 단행본 2차 출간 및 짧지만 알찬 로맨스 독점 단편 - 3000원 이상 읽고 댓글 작성 시 전원 500캐시(최대 2회) 참여 이벤트
2026.03.01~2026.03.07 교보문고 달달한 BL 꿀단지 열렸네 - 꿀잼 단권 읽으면 최대 2,000캐시 증정 이벤트
2026.03.13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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