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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5일 일요일

[미로비] [BL] 풀 문 파티 (Full Moon Party)


#현대물 #원나잇 #하드코어 #외국인공 #미남공 #대학생수 #미인수

한국 대학교 공대생 여운은 동정이다.
공부 외에 아무런 관심도 없던 너드남인지라 당연한 일이었다.
그의 절친 역시 동정이었던지라 그들은 마지막 겨울 방학을 화려하게 보내기로 한다.
술과 섹스로 대환장 파티가 열린다는 태국 팡안섬, Full Moon Party가 친구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여행 계획을 한참 짜고 있을 때쯤 친구에게는 여자 친구 생겼고, 동정을 바로 떼 버리며 여운도 버려졌다.
혼자 못 갈 이유가 없는 여운은 배신자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그대로 홀로 플랜을 실천한다.
비록 풀 문 파티는 친구의 염원이었지만, 계획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인지라 포기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여운은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는데…….

*

「남자 경험 있어?」
“…….”
생각하지 못한 질문에 여운은 당황했다. 그냥 닥치고 저를 좀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무슨 대화를 자꾸 하려는 건지. 여운은 대답 대신 마지막 걸치고 있던 팬티를 냅다 벗어 던져 버렸다. 
「하.」
「어차피 나도 여기가 이렇게 돼서 말이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
「그럴 리가.」
「잠, 잠깐만.」
「안 됐지만, 이제 와서 멈추는 일은 없어.」
「아니, 지금 내가 깔리는 쪽이라고?!」
「너 남자 경험 없구나? 이 상황에서 잘도.」
칼슨이 조금도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해 여운의 엉덩이 사이를 감싸 잡았다. 그러고는 콘돔을 씌운 두 개의 손가락을 여운의 뒷구멍에 가져다 댔다.
“아흐읏.”
칼슨은 여운의 구멍 입구에 동그랗게 원을 그리다 조금씩, 조금씩 안을 파고들었다. 여운은 생전 처음 느끼는 감촉에 이질감과 동시에 뒷덜미가 오싹한 짜릿함을 느꼈다. 깊숙하게 찔러 들어오는 칼슨의 손가락은 여운에게 벅찬 기대감을 안겨 줬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Mini Romance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풀 문 파티 (Full Moon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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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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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25.05.26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2025.06.26~2025.07.27 교보문고 단행본 2차 출간 및 희우 브랜드관 - 댓글 달면 500캐시 이벤트
2025.07.25 미스터블루, 북큐브, 시리즈, 알라딘, 예스24, 원스토리 단행본 출간